‘일리 있는 사랑’ 이시영, 타짜로 변신한 사연은? ‘시선집중’
[연예팀] ‘일리있는 사랑’ 이시영이 타짜의 위엄을 선보였다.

1월20일 tvN 월화드라마 ‘일리있는 사랑’(극본 김도우, 연출 한지승) 측은 이시영이 타짜로 변신한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화투패를 손에 쥐고 은밀한 미소를 짓는가 하면 웬만한 타자 못지않은 집중력을 발휘해 깊은 고민에 빠진 모습이다.

더불어 이시영은 허름한 방과 꽃무늬 방석, 카키색 담요까지 갖추는 등 완벽한 타짜로서의 면모를 나타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그간 남편 장희태(엄태웅)와 김준(이수혁) 사이에서 방황하던 일리가 어떤 이유로 화투패를 잡게된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되는 가운데 오늘(20일) 오후 11시 ‘일리있는 사랑’ 16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제이와이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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