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단일 국가 연간 판매량 10만대 이상 차량 17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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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현대·기아차가 한 국가에서 10만대 이상 판매를 돌파한 차종이 17종을 기록했다. 현지 전략형 차종의 인기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현대 기아차에 따르면 현대차의 경우 지난해 '한국, 미국, 중국, 브라질, 인도' 시장에서 '소나타, 아반떼, 싼타페'등의 차량이 연간 판매량 10만대를 돌파했다.
기아차의 경우에는 '미국, 중국' 시장에서 '쏘렌토, 쏘울, K3'등의 차량이 연간 판매량 1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국가별로는 중국 시장에서 현대·기아차를 합쳐 10만대 이상 팔린 모델이 7개종으로 가장 많았다.
한경닷컴 이재경 학생인턴기자 open@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20일 현대 기아차에 따르면 현대차의 경우 지난해 '한국, 미국, 중국, 브라질, 인도' 시장에서 '소나타, 아반떼, 싼타페'등의 차량이 연간 판매량 10만대를 돌파했다.
기아차의 경우에는 '미국, 중국' 시장에서 '쏘렌토, 쏘울, K3'등의 차량이 연간 판매량 1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국가별로는 중국 시장에서 현대·기아차를 합쳐 10만대 이상 팔린 모델이 7개종으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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