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서 대표 등 성대 경영대학동문상 입력2015.01.18 20:53 수정2015.01.19 01:20 지면A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성균관대 경영대학 동문회(회장 전용주 현대회계컨설팅 대표)는 ‘자랑스러운 경영대학동문상’ 수상자로 민경서 이화산업 대표이사(왼쪽부터), 김연근 서울지방국세청장, 김관영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등 3명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21일 오후 6시30분 서울 팔래스호텔 로얄볼룸에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대법 "전문간호사도 골수검사 가능"…의료계 '강력 반발' 2 '윤석열 OUT' 형형색색 응원봉…오늘도 5만명 모였다 3 尹 '내란죄' 기소되면 탄핵심판 중단?…"헌재 결정에 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