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인천 어린이집 '상습학대' 여부에 수사력 집중…19일 교사 소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찰은 아동학대 혐의를 포착한 인천 부평구의 모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상습학대 여부를 파악하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확인된 보육교사 김모(25·여)씨의 아동학대 외에 다른 학대가 있는지를 파악하고자 이 어린이집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조사 대상 학부모는 10여명이고, 경찰은 현재까지 7명으로부터 진술을 받았다.

    이들 학부모는 그동안 자녀들이 어린이집을 다녀와서 보인 이상징후 등을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확보한 폐쇄회로(CC)TV 영상을 재차 정밀하게 분석하는 한편 해당 어린이집 다른 교실 4곳의 CCTV 영상도 확보해 동료 보육교사들의 아동학대 여부도 확인하고 있다.

    CCTV 영상은 지난해 12월16일부터 지난 14일까지만 녹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다음 주에 관내 여성·학교폭력 피해자 원스톱지원센터에서 피해 아동들을 대상으로 진술조사를 벌일 계획이다.

    또 해당 어린이집 아동들과 학부모 진술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이르면 오는 19일 보육교사 김씨를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법무부 "유가 담합은 반사회적 중대 범죄"…대검 엄정 대응 지시

      정부가 미국과 이란 간 전쟁으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을 노린 담합 범죄에 엄정 대응하겠다고 6일 밝혔다.이날 법무부는 "최근 중동 정세가 불안정해지면서 국제 유가 상승을 빌미로 한 담합 등 불공정거래를 통해 폭리를 ...

    2. 2

      연예인들도 털렸다…사랑의열매 '개인정보 유출' 파장

      사랑의열매가 기부자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했다고 6일 밝혔다.사랑의열매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7시 고액 기부자들의 실명과 주민등록번호가 가려지지 않은 '2024년도 결산 자료'...

    3. 3

      [속보] 법무장관, '중동 불안정' 유가 담합·사재기 엄정 대응 지시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가 오르는 가운데 법무부가 이를 빌미로 한 불공정거래 행위에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법무부는 6일 정성호 장관이 유가 상승을 악용한 담합·폭리 등 시장교란 행위를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