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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LPGA투어 내년 출전권, 상금랭킹 60위까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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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부터 프로입문도 18세 이상
    201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출전권이 주어지는 상금랭킹이 종전 50위에서 60위로 확대됐다. 프로에 입문할 수 있는 나이도 종전 17세에서 18세로 늘어났다.

    KLPGA투어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연간 상금랭킹 시드권 부여 기준 변경 방침 등을 최근 발표했다.

    상금랭킹은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예선) 2주 전에 열리는 대회 성적까지를 기준으로 한다. 매치플레이와 해외 대회 등 출전 선수가 적은 대회까지 모두 참가할 수 있는 상금랭킹은 30위로 지난해와 똑같다.

    시드권 부여 기준 변경으로 시드순위전 예선을 면제받을 수 있는 순위도 종전 51~70위에서 61~80위로 조정됐다.

    정회원들이 참가하는 드림투어(2부투어)의 경우 전년도 드림투어 상금랭킹 40위(종전 30위)까지 시드를 부여하고 세미프로, 티칭프로, 아마추어들이 출전하는 점프투어(3부투어)에서는 상금랭킹 50위(종전 30위) 안에 들면 내년 시드를 주기로 했다.

    김남진 KLPGA투어 사무국장은 “시드가 늘어난 것은 대회당 출전 인원이 종전 108명에서 130명 수준으로 늘어난 데 따른 조치”라며 “프로 입문 연령을 높인 것은 너무 어린 나이에 프로가 되는 것을 막고 학교 교육 정상화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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