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동의 변신] 강남 가까운 성수동도 디자이너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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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공장지대, 문화공간 변신
도심 공장지대, 문화공간 변신
![[문래동의 변신] 강남 가까운 성수동도 디자이너 '둥지'](https://img.hankyung.com/photo/201501/AA.9503880.1.jpg)
디자인 협동조합인 보부상회는 황병준, 선종백, 이정은, 함수현, 강슬기 씨 등 5명의 디자이너가 모여 만들었다. 이들은 성수동 청바지 공장을 개조해 쇼룸으로 사용하고 있다. 처음에는 규모가 큰 설치미술을 하는 예술가들이 성수동에 왔고, 회화·공예·금속 등 다양한 작업을 하는 예술가들이 뒤따라 들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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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와 디자이너들이 꼽는 성수동의 장점은 △도심과의 접근성 △편의성 △서울숲 △다양성 등이다.
추가영 기자 gych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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