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코스피, 단기 수급 불안…外人 순매수 기조는 여전"-키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키움증권은 16일 코스피지수에 대해 "단기적으로 수급 불안은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외국인 순매수 기조가 여전하다"고 평가했다.

    이 증권사 서명찬 연구원은 "지난해 연말부터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가 나타나는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면서도 "그러나 밸류에이션에 근거해 투자를 지향하는 외국인이기 때문에 대외 변수만 안정된다면 순매수 기조로 돌아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은 4조7000억원 가량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7000억원 가량의 순매도를 보였다. 하반기 외국인의 순매도가 나타나면서 매수 규모가 줄었지만 중장기 흐름으로 보면 여전히 순매수 기조라는 것.

    서 연구원은 "중장기 외국인 순매수 흐름과 코스피 밸류에이션을 비교해 보면 외국인은 기본적으로 밸류에이션에 근거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며 "따라서 연초 이후 시장의 불확실 요인이 제거된다면 다시 순매수 기조로 돌아설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또 호재 나왔다" 외국인들 쓸어담더니…꿈틀대는 이 종목 [종목+]

      2차전지 관련 종목이 25일 동반 강세를 보였다. 미국에서 중국산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규제하기 위한 법안이 발의됐고, 유럽에선 전기차 판매 점유율이 높아지는 등 호재가 이어지자 수급 순환매의 대상에 포함된 모습...

    2. 2

      "폭주기관차 시동 걸었다"…로봇·수소 기대에 질주한 종목 [분석+]

      자동차주가 25일 동반 급등했다. 기아 조지아 공장의 누적 생산이 500만 대를 돌파했다는 소식, 현대차가 60조원 규모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에 연계한 수소 인프라를 제안했다는 소식 등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

    3. 3

      코스닥 상장사 국보, 재무제표 위반 적발…과태료 3600만원

      금융당국이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국보에 대해 감사인 지정 2년, 과태료 3600만원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 국보는 코스닥 상장사다. 국보 감사인인 신우회계법인에 대해서는 당해회사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