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은 올해 초등학교 4곳과 중학교 3곳 등 7개교를 행복학교로 15일 새로 지정했다. 새로 지정한 행복학교는 ‘창의인성행복학교’인 신당초 지산초 효동초 교동중 대구중, ‘학생주도행복학교’인 산격초 학산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