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스텐스, 오로리아 침대 출시 입력2015.01.14 14:46 수정2015.01.14 14:5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스웨덴 침대 브랜드 ‘해스텐스(Hästens)’는 14일 ‘오로리아(Auroria)’ 침대를 내놨다. 오로리아는 ‘아침 햇살’이라는 뜻이다. 하단 매트리스는 9.2㎝ 두께의 나무 프레임 안에 13㎝ 두께의 본넬 스프링이 장착된 제품으로, 몸을 지지해주는 역할을 한다. 중간용 매트리스는 홀스헤어, 울코튼 등 고급소재로 감싼 제품으로 15㎝ 두께의 포켓 스프링 시스템을 적용했다.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항공기 정비사에서 외식 창업…"K푸드 대표주자 돼야죠" 2 "복지관에 전기차도 충전기도 다 드립니다" 3 설 앞두고 농·어촌에 '돈쭐' 내는 삼성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