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바다 위에 떠 있는 호텔, 하루 숙박료는?



SBS `좋은아침`에서는 해외토픽으로 바다 위에 떠 있는 호텔의 실체에 대해 소개했다.





14일 방송된 `좋은아침`에서는 최근 화제가 된 바다 위의 호텔 사진을 보여주며 이곳이 실제로 존재 하는 곳인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방송에 따르면 바다 위의 호텔은 실제로 존재하는 곳이다. 이곳은 탄자니아 펜바 섬에 위치한 리조트로 하루 숙박료는 1인당 750달러로 약 80만 원 정도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리조트의 사진을 본 김일중 아나운서는 "아름답기는 하지만 저처럼 물 무서워하는 사람한테 저기는 조난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사진=SBS `좋은아침` 방송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가인 턱선 실종+후덕해진 허벅지? …과거 19금 화보, 비교해보니
ㆍ힐링캠프 핑클 이효리 성유리…꽉찬 C컵 볼륨 vs 반전볼륨 화보 `헉`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폭로!!
ㆍ추신수, 아버지 5억 안 갚아 구치소 감치..."아들이 추신수인데 갚는다"
ㆍ영턱스클럽 근황 공개, 임성은 스파사업가-성진아 홈쇼핑 PD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