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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웃사이더, 1초에 17음절 폭풍 래핑 구사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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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웃사이더가 세계 탑 래퍼들과의 속도경쟁에서 어깨를 나란히 해 화제다.



    국내 속사포 래퍼로써 가장 널리 인정받아 온 아웃사이더가 세계 랩 스타들과 함께 속사포 랩의 속도를 견주는 영상이 국내 각종 힙합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공개, 화제를 모으며 힙합 마니아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



    세계적인 래퍼들의 속도 비교 영상은 미국 랩의 신이라고 불리는 ‘에미넴(Eminem)’을 비롯 ‘버스타 라임즈(Busta Rhymes)’와 지난 8일(목) 아웃사이더와 콜라보레이션 싱글 ‘STAR WARZ(별들의 전쟁)’을 발표한 ‘트위스타(Twista)’ 등 세계적인 속사포 래퍼들의 랩 속도를 측정, 비교한 영상이다.



    이에 국내 래퍼로는 최초로 한국에 ‘속사포 랩’ 이란 영역을 본격 구축시킨 아웃사이더가 등극, 새로운 버전의 영상이 공개되어 힙합 마니아들로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으로, 아웃사이더는 1초에 17음절 이상의 랩을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진 명성에 걸맞게 16초에 191음절을 소화, 녹슬지 않은 속사포 랩 실력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영상 속에 등장하는 래퍼 중 하나인 ‘트위스타(Twista)’ 는 아웃사이더가 예전부터 꾸준히 존경을 표했던 래퍼로, 두 사람은 극적으로 성사 된 콜라보레이션 랩 배틀 싱글 ‘STAR WARZ(별들의 전쟁)’을 지난 8일 발표한 바 있어 지켜보는 이들의 흥미를 더욱 더했다.



    아웃사이더의 완벽한 속사포 랩이 담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아웃사이더 역시 빠르네~”, “발음도 정확~! 속사포 랩의 레전드!”, “ 녹슬지 않은 실력! 대단하다~!”, “실력 더 좋아진 것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8일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트위스타와 콜라보레이션 싱글 ‘STAR WARZ(별들의 전쟁)’을 공개한 아웃사이더는 오는 2월 초 새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와우스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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