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2015 고객감동경영대상] 참숯으로 두 번 굽고 기름기는 '쏙'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015 고객감동경영대상] 참숯으로 두 번 굽고 기름기는 '쏙'
    참숯 바비큐치킨 전문점 ‘훌랄라치킨’(대표 김병갑)은 1999년 경기 이천의 직영 1호점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1500여개 가맹점을 열었다.

    훌랄라치킨의 고객감동경영은 건강한 치킨 맛에서 출발한다. 이 회사는 웰빙 수요를 미리 읽고 참숯으로 두 번 구워 기름기를 쏙 뺀 닭에 천연재료 32가지를 사용해 만든 핫소스를 입힌 건강한 맛으로 바비큐치킨의 인기를 주도해왔다. 특히 가맹점주들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독자적인 바비큐 조리기기를 개발해 인건비를 줄이는 동시에 육즙이 살아 있는 부드러운 바비큐치킨을 구워낼 수 있게 함으로써 창업 성공률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바비큐 전용 조리기는 1년여 연구를 통해 개발했다. 모든 식자재를 100% 현금결제로 구입함으로써 경쟁 업체에 비해 20% 정도 단가를 낮춰 가맹점에 공급한다.

    신선한 먹거리를 더 안전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한 식품안전 시스템도 고객감동경영 성과 중 하나다. 보다 체계적인 가맹사업을 위해 용인에 2만3000㎡ 규모의 물류센터와 생산라인, 창업센터도 세웠다. 최근에는 국내에서의 성공을 발판으로 해외에도 진출했다.

    국내외에서의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도 고객감동경영의 일환이다.

    용인지역 홀몸노인과 장애인 등을 10년 넘게 후원하고 있으며, 외국인 근로자와 결손 및 기초 생활수급가정 청소년 등 국내 소외계층을 위해 백내장 수술비를 지원한다. 2010년에는 국제개발NGO와 ‘우물 파기 사업’ 후원 협약을 맺고 아프리카 10개국에 10년 동안 매년 한 개의 우물을 만들어주고 있다.

    ADVERTISEMENT

    1. 1

      "오일쇼크 노출된 아시아국들, 재정 정책으로 대응"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섬에 따라 오일 쇼크에 대한 노출도가 가장 높은 동아시아 국가들이 인플레이션 위험이 가장 크며, 보조금이나 유류세 지원 등 재정 정책을 활용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과 대만...

    2. 2

      코로나 이후 줄줄이 문 닫더니 결국…떡집 사장님 '눈물' [현장+]

      “이 거리에 떡집이 줄지어 있었는데 코로나 이후로 하나둘 문을 닫더니 이제는 우리 가게랑 건너편 집 딱 두 곳만 남았어요.”서울 종로구 떡집거리에서 3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이모 씨(70대)...

    3. 3

      김용범 메리츠금융 부회장 5연임 성공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사진)이 5연임에 성공했다. 업계 대표 ‘장수 최고경영자(CEO)’로 꼽히는 김 부회장은 2029년까지 메리츠금융을 이끌게 됐다.9일 금융권에 따르면 메리츠금융은 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