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여군특집, 40대 1 경쟁률 뚫은 주인공은? … 공개된 사진 속 이다희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진짜사나이 여군특집에 이다희가 출연하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MBC 측은 12일 "오늘(12일) 오전 `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2`의 멤버들이 논산육군훈련소에서 4박5일 일정으로 입소해 촬영을 시작한다"라고 전했다.



출연진은 배우 김지영, 박하선, 강예원, 개그우먼 안영미, `에이핑크` 윤보미, `에프엑스` 엠버 6명 외에 배우 이다희와 이지애까지 총 8명이며, 김민종 PD는 기획 단계에서부터 `혹한기 서바이벌`의 콘셉트를 선언하며 "훈련 강도가 훨씬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민종 PD는 "출연진들에게도 훈련의 종류와 구체적인 내용은 함구한 상태다. 강한 정신력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누구라도 훈련 중에 퇴소 당할수 있다"라고 밝혀 듣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이다희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다희는 2013년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서도연 판사역을 맡아 이보영과 라이벌 구도를 그려 큰 인기를 누렸다.



이번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2편의 경쟁률은 아이돌의 경우 40대 1에 달했다고 한다.



이들 중 이다희는 슈퍼모델 출신의 배우로 역시 `황금비율 몸매`를 자랑한다. 또 강예원은 이른바 `3단 볼륨의 명품 몸매`를 자랑하는 동시에 엉뚱한 4차원의 매력을 소유했다. 두 배우들의 명품 몸매는 이미 다수의 화보를 통해 확인된 바, 매력 대결이 누리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진짜사나이 여군특집에 누리꾼들은 "부담없이 잘 하고 오길", "이다희 나오네요!", "에이핑크 보미가 먹방할 듯", "엠버 귀엽다", "생각보다 라인업 좋네", "박하선 기대된다", "이지애 아나운서는 여군도 지원했다던데", "멤버 구성에서 제작진 고심의 흔적이 보이네". "시너지가 어떨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리뷰스타 전은혜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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