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아시아홀딩스는 최대주주가 캘리버스톤에서 정금성씨로 변경됐다고 8일 공시했다.

이스트아시아홀딩스는 "캘리버스톤이 이스트아시아홀딩스에 대한 13.69%의 지분을 모두 처분함에 따라 당사 주식 8.69%를 소유하고 있는 정금성씨가 최대 주주가 됐다"고 설명했다.

정금성씨의 국적은 홍콩이다.

한경닷컴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