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세미콘은 삼성전자와 57억9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2013년 매출의 11.3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3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