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가 연초 첫 거래일 급등 후 하락으로 6일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정책 이벤트에 대한 기대감은 이어지고 있지만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는 모습입니다.



6일 오전 10시31분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59% 하락한 3330.80을 기록 중입니다.



어제(5일) 중국 증시는 3% 넘게 급등하며 지난 2009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김민지기자 mj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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