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양디앤유는 '가시광 통신을 이용한 지하철역 내 시각장애인 경로 안내 방법'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6일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시각 장애인의 원활한 이동을 위한 교통수단에 적용하고, 장애인들이 국가 공공시설물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