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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아영 아나 사표 제출…아버지가 금융위원장인 '엄친딸'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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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아영
    신아영
    신아영 아나운서가 SBS스포츠에 사의를 표명했다.

    6일 방송 관계자 등에 따르면 신아영 아나운서는 회사 측에 사표를 제출하고 지난 1일부터 출근을 하지 않고 있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스포츠 외에 다양한 일을 하고 싶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아영 아나운서는 하버드대학교 역사학과를 졸업해 4개 국어를 구사하는 재원으로 아버지가 신제윤 금융위원장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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