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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서준-백진희, 열애설 부인 "바빠서 연애 못해… 진전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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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서준-백진희, 열애설 부인 "바빠서 연애 못해… 진전 안 된다"



    배우 박서준과 백진희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양 측 모두 이에 대해 부인했다.







    6일 스포츠 동아는 박서준과 백진희의 열애설을 단독보도했다. 이 매체는 "박서준과 백진희가 2년 째 열애 중이며, 최근 박서준은 백진희가 사는 금호동으로 이사했다"라고 밝혔다. 박서준의 이사 후 두 사람은 서로의 집 위치가 가까워졌고, 이들이 동네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주민들에게 속속 목격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백진희의 소속사 스노우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여배우 입장에서 결혼할 사이가 아니라면 열애설을 인정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박서준의 소속사 관계자 역시 "두 사람은 연인이 아닌 친한 동료 배우 사이"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이 관계자는 "금호동으로 박서준이 이사한 건 사실이지만 백진희와는 무관한 것"이라며 "두 사람이 워낙 친해서 함께 차를 마시거나 밥을 먹긴 한다. 하지만 스케줄 자체가 빠듯해 연애할 시간도 없다. 백진희와는 친하게 지내는 사이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5일 개최된 MBC 새 드라마 `킬미, 힐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박서준은 연애에 대한 질문을 받은 후 "바쁘니 자연히 연애도 제대로 될 리가 없다"며, "계속 작품을 하니까 썸까지는 가능할 수 있는데 더 이상 진전이 안 된다"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지난해 7월 박서준과 백진희는 한 차례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의 소속사 모두 "연인 사이가 아니다. 그저 친한 사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서준은 MBC 새 드라마 `킬미, 힐미` , 백진희는 MBC `오만과 편견`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사진=백진희 미투데이)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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