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증시특보]펀드업계, 올해 대체투자 확대 나선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앵커>

    펀드업계가 올해 대체투자 상품에 관심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며 주식시장은 물론 채권시장에서의 대응이 만만찮아지면서 구조화된 상품이나 장기간 안정적 수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상품으로 눈을 돌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치형기자



    <기자>

    국내 최대 자산운용사 중 한 곳인 한국투신운용은 지난 조직개편에서 대체투자를 다룰 리서치 전담부서를 신설했습니다.





    조홍래 신임대표가 취임하며 대체투자 상품 등의 강화 등을 통해 선도적 상품을 개발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입니다.



    실제로 한투운용은 지난해 셰일가스 관련 산업에 투자하는 MLP펀드를 성공적으로 출시한 바 있으며, 올해는 공모형 헤지펀드를 내놓을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리자산운용과 합병해 덩치를 22조원까지 키워 새출발을 한 키움자산운용도 올해 대체투자 부문을 집중 육성�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윤수영 대표는 "대체투자와 해외투자분야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특히 대체투자본부에서도 에너지 관련 부문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NH-CA운용은 새해가 시작되자 마자 `Allset`라는 자체 대체투자상품 브랜드를 내놨습니다.



    NH-CA운용은 물론 농협은행과 우리투자증권을 품은 NH투자증권 등 전 계열사가 공동으로 총 14종의 펀드를 개발하고, 개별 상품에 `Allset`이라는 브랜드를 넣은 겁니다.



    예금금리 플러스 알파를 추구하는 안정형 상품과은 물론 RQFII를 활용한 중국투자상품 여기에 NH-CA운용의 대주주인 아문디(Amundi Asset Management)에서 검증받은 글로벌 인컴 상품 등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외국계인 도이치자산운용도 올해 1조원이 넘는 돈을 대표적 대체투자상품인 국내외 부동산에 신규로 투자키로 했습니다.



    도이치운용은 지난해에도 서울 종로의 GL메트로빌딩 인수, 남대문의 올리브타워도 매입 등 1조2천억원 규모의 부동산 투자를 감행한 바 있습니다.



    연초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은 올해 전통적인 분산투자보다 대체투자나 상대가치 투자전략이 유효할 것이라는 시장전략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블랙록은 "주식과 채권시장이 동반 하락함으로써 전통적인 분산투자 전략이 사실상 소용없어졌다"며 "상대가치 전략과 대체투자 전략이 올해는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국경제TV 김치형입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후지이 미나 vs 문채원, 풍만한 볼륨 대결 `아찔`…이상형-애교보다 `눈길`
    ㆍ`이병헌-이지연` 로맨틱 대화에 이민정은 없었다… `사리 나오겠네`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폭로!!
    ㆍ문채원 개리, 닿을듯 말듯 입술 밀착 `송지효 표정은?`… 누리꾼들 깜짝
    ㆍ백화점 모녀 논란 `한심한 갑질`··주차 알바 무릎꿇리고 빰때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작년 김치 수출 100개국 첫 돌파

      한국 김치 수출국이 처음으로 100개국을 넘어섰다. 수출액은 2년 연속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김치가 글로벌 시장에서 ‘메인스트림’(주류)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1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김치 수출 대상국은 102개국이다. 2020년 85개국이던 김치 수출국은 재작년 95개국에 이어 지난해 100개국을 넘어섰다. 국가별 수출액은 일본(5606만달러)이 가장 많았고, 미국(4374만달러), 캐나다(929만달러)가 뒤를 이었다.김치 수출액은 1억6441만달러(약 2380억원)였다. 역대 최대인 전년 기록(1억6357만달러·약 2360억원)을 1년 만에 갈아치웠다.올해도 김치 수출은 순항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정부는 최근 발표한 ‘2025~2030 미국인을 위한 식이 지침’(DGA)에서 김치를 권장 식품 중 하나로 포함했다. 해당 지침은 미국 학교 급식과 공공 식단에도 영향을 미치는 가이드라인으로, 미국향 수출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이선아 기자

    2. 2

      인터로조 클라렌 '최고 브랜드 대상' 수상

      콘택트렌즈 전문 제조기업 인터로조는 자사 브랜드 ‘클라렌’이 포브스코리아가 수여하는 ‘2026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컬러·뷰티 콘택트렌즈 부문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클라렌은 실리콘 하이드로겔을 소재로 한 컬러 렌즈다. 인터로조는 자체 설계·생산 기술을 기반으로 높은 산소 전달률을 구현하고 안정적인 제조 경쟁력을 갖췄다. 산소 전달률이 높은 만큼 장시간 착용해도 이물감이 없고 눈에 부담이 가지 않는다는 설명이다.실리콘 하이드로겔 컬러 렌즈는 높은 공정 안정성이 필요해 콘택트렌즈 업계 내에서도 진입장벽이 높은 분야로 분류된다. 노시철 인터로조 대표는 “실리콘 하이드로겔 컬러 렌즈의 디자인과 산소 전달률 우위를 확인할 수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눈 건강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을 통해 소비자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지난해 인터로조는 전년 대비 235% 늘어난 195억원의 영업이익(연결 기준)에 118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원가 구조 개선과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에 따른 수익 성장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000년 회사 설립 이후 미국 식품의약국(FDA), 유럽 통합규격인증(CE) 등의 글로벌 인증을 확보하며 해외 시장을 확대한 결과이기도 하다. 인터로조는 현재 60여 개국, 140여 개 파트너사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민경진 기자

    3. 3

      '15조 두나무 빅딜' 시니어 박종현·주니어 조용호, M&A 자문 정상

      박종현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사법연수원 27기)가 2025년 국내 인수합병(M&A) 시장 법률자문 분야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가장 촉망받는 주니어 변호사에게 주어지는 ‘라이징 스타’는 김앤장의 조용호 변호사가 차지했다.지난해 M&A 법률자문 시장에선 15조원 규모의 ‘메가딜’인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 간 주식교환 거래 참여 여부가 성적표를 갈랐다. 3위까지의 순위 역시 해당 거래에 참여한 변호사들이 독차지했다. ◇김앤장 박종현, 두나무 빅딜 설계27일 한국경제신문 자본시장 전문매체 마켓인사이트에 따르면 박 변호사는 15조2925억원 규모의 거래를 맡아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국내 로펌의 M&A 자문 실적(경영권 거래·발표 기준)을 집계해 11년 차 이상 시니어 변호사를 대상으로 ‘파워 변호사’를 선정한 결과다.박 변호사는 김앤장에서 손꼽히는 에이스 변호사다. 매년 파워변호사 집계에서 거의 빠짐없이 상위권에 오른 그는 지난해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 간 주식교환에서 매각 측인 두나무 주주들에 자문을 제공했다. 박 변호사를 필두로 복수의 김앤장 변호사가 투입된 거래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며 진두지휘했다는 평가다. 실무에선 냉철한 지휘관이지만 사석에선 후배 변호사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조언을 아끼지 않는 성품으로 신망이 두텁다.2위는 황병훈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3위는 장재영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에게 돌아갔다. 이들 역시 ‘두나무 딜’에 참여해 상위권을 차지했다. 율촌은 인수 측인 네이버를, 세종은 네이버파이낸셜의 2대주주 미래에셋을 대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 변호사는 2012년부터 변호사 업무를 시작한 변시 1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