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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카드, 스타세일러 등 세계적 뮤지션 릴레이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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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7일 잠실운동장서 '5 나이츠'
    美 메탈밴드 '어벤지드…' 첫 내한
    오는 14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공연하는 포스트 브릿팝 대표주자 ‘스타세일러’.
    오는 14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공연하는 포스트 브릿팝 대표주자 ‘스타세일러’.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닷새 동안 릴레이 공연을 펼친다.

    현대카드는 오는 12~17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컬처 돔 스테이지에서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7-5 나이츠(nights)’를 연다. 일회성 단독 콘서트로 진행되는 외국 뮤지션 내한공연 포맷에서 벗어나 한 주 동안 연달아 공연을 펼치는 ‘라이브 위크(live week)’ 이벤트다. 현대카드는 “헤비메탈과 일렉트로닉, 얼터너티브 록, 브릿팝 등 다양한 장르에서 급부상하는 뮤지션들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12일 첫 무대는 미국 메탈 밴드 ‘어벤지드 세븐폴드’다. 2010년과 2013년 빌보드 앨범차트 1위를 기록한 실력파 밴드로 메탈리카와 판테라의 후계자로 손꼽힌다. 이번이 첫 내한 공연이다.

    13일에는 영국에서 급부상 중인 ‘바스틸’이 공연을 펼친다. 2012년 평단의 찬사를 받으며 데뷔한 밴드로 팝 사운드에 일렉트로닉 비트를 가미한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브릿 어워즈에서 최우수 신인상을 받았다. 이들 역시 한국 방문은 처음이다.

    14일에는 ‘콜드플레이’ ‘트래비스’와 함께 포스트 브릿팝을 대표하는 ‘스타세일러’가 무대에 오른다. 피아노 사운드를 앞세운 서정적 멜로디가 특징이다. 2009년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지난해 다시 재결합해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에서 국내 팬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았다.

    16일은 개성 넘치는 드럼 앤드 베이스 사운드를 선사하는 ‘루디멘탈’이 꾸민다. 4인조 일렉트로닉 그룹으로 현대적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솔(soul)의 조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브릿 어워즈에서 ‘웨이팅 올나이트’로 올해의 싱글상을 받았다.

    마지막 17일 무대는 아이슬란드 출신 신예 싱어송라이터 ‘아우스게일’이 장식한다. 2012년 스무 살에 발표한 첫 앨범으로 아이슬란드 음반 역사상 ‘가장 빠르게 베스트셀러가 된 데뷔 앨범’으로 기록됐다. 밴드 ‘시규어 로스’를 이을 아이슬란드 대표 뮤지션으로 거론된다. 5일 입장권 19만8000원, 1일권은 8만8000원. (02)332-3277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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