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토토가` 엄정화 모습에 "이젠 안 섹시할 때도 됐는데..."



배우 엄태웅이 누나 엄정화의 MBC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 무대를 칭찬했다.







4일 엄태웅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젠 안 섹시할 때도 됐는데… 더 섹시해졌네?”라는 글과 함께 엄정화의 인스타그램을 리트윗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앞서 엄정화는 3일 방송된 `토토가`에 출연해 `초대`, `포이즌` 등 자신의 히트곡 무대와 지누션과 함께한 `말해줘` 무대를 꾸미며 변함 없는 섹시함을 과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3일 방송된 `토토가` 2편의 시청률은 전 주 보다 2.4% 포인트 상승한 22.2%(전국 기준)를, `무한도전` 수도권 시청률은 무려 24.9%에 달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사진=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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