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은 6일(현지시간)부터 9일까지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 16명으로 구성한 특별취재단을 파견했습니다. 산업 혁신의 최첨단 현장인 CES에서 성장 한계에 봉착한 한국 기업들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서입니다. 한경 특별취재단은 CES 현장에서 발로 뛰며 글로벌 기업의 혁신 트렌드를 신문 지면은 물론 한경닷컴(www.hankyung.com)과 페이스북(www.facebook.com/hankyungmedia) 등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특별취재단=정규재 논설위원실장(단장), 이봉구 기획조정실장, 김정호 수석논설위원, 이학영 편집국장, 문희수 논설위원, 김영우(영상정보부)·이재창(사회부)·이익원(산업부)·조주현(증권부)·현승윤(중소기업부)·하영춘(금융부)·차병석(IT과학부) 부장, 주용석(산업부)·조재길(증권부) 차장, 전설리(IT과학부)·정지은(산업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