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청춘뮤지컬이 온다”…창작뮤지컬 ‘런웨이 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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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뮤지컬 ‘런웨이 비트’가 1월 31일부터 2월 8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작품은 2013년 창작산실 대본공모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후 2014년 창작뮤지컬 우수작품에 선정되며 주목을 받았다. 지난 4년간 발전 과정을 거쳐 1월 31일 마침내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런웨이 비트’는 패션이라는 소재를 발랄하고 유쾌하게 풀어낸다. 2007년 일본에서 연재된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원작은 일본에서 동명의 영화로 제작되며 꾸준한 인기를 누렸다.
이번 무대는 청소년들의 꿈과 낭만, 사랑과 우정을 다룬다. ‘패션’을 소재로 개성 있는 시각적 효과를 보여준다. 음악은 펑키스타일의 ‘록’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작품은 뮤지컬 ‘사춘기’, ‘내 마음의 풍금’ 등을 쓴 작가 이희준이 참여했다. 연출로는 뮤지컬 ‘마마 돈 크라이’, ‘사춘기’ 등으로 독특한 색깔을 보여준 김운기가 함께한다.
와우스타 정지혜기자 wowstar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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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무대는 청소년들의 꿈과 낭만, 사랑과 우정을 다룬다. ‘패션’을 소재로 개성 있는 시각적 효과를 보여준다. 음악은 펑키스타일의 ‘록’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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