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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무역 적자 52억달러…4년 연속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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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기업의 기술무역 적자 규모가 4년 연속 감소했다. 기술무역이란 특허 판매나 특허사용계약(라이선싱), 기술 전수 등 기술 및 기술서비스를 통해 국제적·상업적으로 얻는 지출과 수입이다.

    1일 미래창조과학부가 낸 ‘2013년 기술무역 통계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술무역 적자 규모는 51억9300만달러로 4년 연속 줄었다. 기술도입(수입)액 대비 수출액인 기술무역수지비는 0.57로 2012년 0.48보다 높아졌다.

    기술무역 규모는 전년보다 15.4% 증가한 188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수출액은 28.9% 증가한 68억4600만달러, 수입은 8.9% 늘어난 120억3800만달러였다. 산업별 기술수출액은 전기·전자가 32억달러(전체의 46.8%)로 가장 많았다. 이어 기계 20억400만달러(29.3%), 정보통신 7억5000만달러(11%) 순이었다.

    기술도입도 전기·전자가 72억7300만달러(60.4%)로 가장 많았다. 기계가 14억6100만달러(12.1%), 정보통신이 11억5800만달러(9.6%)로 뒤를 이었다. 한국이 기술을 가장 많이 수출한 나라는 중국(49.9%), 기술 수입을 많이 한 국가는 미국(62.5%)으로 파악됐다.

    김태훈 기자 taeh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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