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병원 111곳 '전문병원'으로 지정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복지부, 의료 서비스 등 평가
3년간 간판·홍보 등 사용가능
3년간 간판·홍보 등 사용가능
서울 강서구 부민병원, 경기 성남시 바른세상병원 등 전국 111개 중소병원이 ‘전문병원’으로 지정됐다. 전문병원은 특정 질환이나 진료과목에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이다.
보건복지부는 대형병원으로 환자가 쏠리는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2011년부터 전문성 있는 중소병원을 전문병원으로 지정하고 있다. 이번 선정은 2011년 이후 두 번째다. 지정된 병원들은 앞으로 3년간 전문병원이라는 명칭을 간판이나 병원 홍보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질환별로는 관절 18곳, 뇌혈관 4곳, 대장항문 5곳, 수지접합 4곳, 심장 1곳, 알코올 7곳, 유방 1곳, 척추 17곳, 화상 5곳, 한방척추 4곳 등 총 66곳이 해당 분야 전문병원으로 선정됐다. 진료과목별로는 주산기(분만 전후에 발생하는 질병) 3곳, 산부인과 16곳, 신경과 1곳, 안과 9곳, 외과 2곳, 이비인후과 2곳, 재활의학과 10곳, 한방중풍 2곳 등 총 45곳이 지정됐다.
이 병원들은 환자 구성비율, 진료량, 병상 수, 필수진료과목, 의료인력, 의료질, 의료기관 인증 여부 등에 대한 복지부 평가를 통과했다.
고은이 기자 koko@hankyung.com
보건복지부는 대형병원으로 환자가 쏠리는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2011년부터 전문성 있는 중소병원을 전문병원으로 지정하고 있다. 이번 선정은 2011년 이후 두 번째다. 지정된 병원들은 앞으로 3년간 전문병원이라는 명칭을 간판이나 병원 홍보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질환별로는 관절 18곳, 뇌혈관 4곳, 대장항문 5곳, 수지접합 4곳, 심장 1곳, 알코올 7곳, 유방 1곳, 척추 17곳, 화상 5곳, 한방척추 4곳 등 총 66곳이 해당 분야 전문병원으로 선정됐다. 진료과목별로는 주산기(분만 전후에 발생하는 질병) 3곳, 산부인과 16곳, 신경과 1곳, 안과 9곳, 외과 2곳, 이비인후과 2곳, 재활의학과 10곳, 한방중풍 2곳 등 총 45곳이 지정됐다.
이 병원들은 환자 구성비율, 진료량, 병상 수, 필수진료과목, 의료인력, 의료질, 의료기관 인증 여부 등에 대한 복지부 평가를 통과했다.
고은이 기자 kok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