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하나금융그룹 골프단, 통산 58승 팀으로 재탄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민지·허미정도 새 식구로
    "골프로 국민에게 희망줄 것"
    < “우리는 한 식구” > 하나금융그룹 골프단 소속 선수들이 16일 서울 을지로 외환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후원 조인식을 했다. 김병호 하나은행장 직무대행(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김한조 외환은행장, 박희영, 박세리, 유소연, 허미정. 하나금융그룹 제공
    < “우리는 한 식구” > 하나금융그룹 골프단 소속 선수들이 16일 서울 을지로 외환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후원 조인식을 했다. 김병호 하나은행장 직무대행(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김한조 외환은행장, 박희영, 박세리, 유소연, 허미정. 하나금융그룹 제공
    하나금융그룹 골프단이 통산 58승 팀으로 재탄생했다.

    하나금융그룹은 16일 서울 을지로 외환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김병호 하나은행장 직무대행, 김한조 외환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5 하나금융그룹 골프단 후원 조인식’을 열었다.

    하나금융그룹은 박세리(37)와 호주 동포 이민지(18), 허미정(25)을 새롭게 영입하고 유소연(24), 박희영(27)과 재계약하며 총 5명으로 골프단을 구성했다.

    박세리는 지금까지 메이저대회 5승을 포함, 미국 LPGA투어에서 25승을 올렸으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14번 우승하는 등 총 39승을 거뒀다.

    유소연은 미국 3승·한국 8승 등 총 11승, 허미정은 미국 2승, 박희영은 미국 2승·한국 4승 등 총 6승을 차지했다. 하나금융그룹 골프단 소속 선수들이 미국과 한국에서 거둔 우승 횟수를 모두 합치면 58승이다.

    김정태 회장은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통합 원년인 2015년을 맞이해 박세리 이민지 허미정 등 최고의 선수를 하나금융그룹의 새 식구로 맞이하게 돼 기쁘다”며 “하나금융그룹의 든든한 지원 속에서 목표로 하는 바를 이루고 국민에게 희망과 기쁨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8년 만의 金…여자 쇼트트랙, 올림픽 3000m 계주 정상 탈환 [2026 밀라노올림픽]

      한국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최민정, 김길리(이상 성남시청), 노도희(화성시청), 심석희(서울시청)로 구성된 대...

    2. 2

      한국 컬링, '강적' 스웨덴 잡았다…4강 불씨 살려 [2026 밀라노올림픽]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 '팀 5G'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예선에서 1위를 달리던 스웨덴을 잡고 준결승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

    3. 3

      밀라노 빛낸 Z세대 "메달보다 도전 가치 중요" [2026 밀라노올림픽]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대한민국 선수단이 보여준 행보는 과거의 올림픽과는 확연히 다른 양상을 띠고 있다. 순위와 메달 색깔에 일희일비하며 눈물을 쏟던 과거의 풍경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