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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두 모비스, 오리온스 일격에 안방서 시즌 첫 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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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 오리온스가 선두 울산 모비스를 시즌 첫 연패로 몰아넣었다.(자료사진 = 고양 오리온스)



    고양 오리온스가 선두 울산 모비스를 시즌 첫 연패로 몰아넣었다.



    오리온스는 15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모비스를 79-70으로 제압했다. 모비스의 홈경기 연승 기록도 ‘3’에서 멈췄다.



    오리온스는 각각 16득점과 15득점을 올린 찰스 가르시아와 트로이 길렌워터 두 외국인 선수가 골밑을 든든히 지켰다. 경기 초반에는 모비스가 5점을 앞서나가기도 했지만, 서로 박빙의 승부를 펼쳤다. 오리온스는 2쿼터에서 모비스의 득점을 단 6점으로 꽁꽁 묶으며, 착실히 승리의 기반을 닦았다.



    3쿼터 중반에는 11점까지 점수 차가 벌어지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3쿼터에만 8점을 성공시킨 장재석의 활약이 컸다. 함지훈과의 매치업에서 우위를 점한 장재석은 덩크슛을 포함해 자유투, 골밑 득점까지 거침없이 몰아넣었다. 31-23으로 시작한 3쿼터는 57-40으로 벌어져 있었다.



    추격의지가 꺾인 모비스는 4쿼터 들어 김종근과 배수용 등 벤치멤버들의 외곽포가 터지며, 뒤늦은 추격에 나섰지만 이미 승부의 추는 넘어간 상황이었다. 모비스는 이날 자유투 18개를 던져 단 8개만 성공시킬 만큼 야투 실적이 저조했다.



    최근 3연패의 부진에 빠졌던 오리온스는 손쉬운 승리를 따내며 15승 12패로 4위 자리를 유지했다. 이에 반해 모비스가 바빠지게 됐다. 모비스는 지난 13일 안양 KGC인삼공사전에서 패한데 이어 올 시즌 첫 연패를 당한데다, 2위 서울 SK에 반 게임차로 쫓기게 됐다. 모비스가 20승 6패, 서울 SK가 19승 6패의 전적을 기록 중이다.



    모비스는 17일 원정경기에서 SK와 맞붙을 예정이어서, 이 경기의 승패 여부에 따라 선두자리가 뒤바뀔 가능성도 있다.
    김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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