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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 튀김 원조 논란, 이직 선택 기준 1위, 신은미 토크 콘서트, 우버 택시 영업 정지 확산, 정보공개 수수료 개편, 환율 계산기





    ◆감자 튀김 원조 논란, 벨기에 VS 프랑스







    (사진=방송화면캡처)





    감자 튀김 원조 논란이 화제다.





    외신들은 최근 벨기에가 감자튀김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해 달라고 신청할 계획이라고 일제히 보도했다.





    벨기에 측은 감자튀김은 벨기에의 대표적 서민 음식이라며 프렌치 프라이가 아니라 벨지언 프라이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벨기에 사람들은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벨기에의 왈로니아 지역에서 감자튀김을 처음 먹어본 미군이 왈로니아를 프랑스로 착각해 프렌치 프라이로 잘못 소개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프랑스에서는 프랑스 대혁명 때 센강의 퐁뇌프 다리에 처음 등장했다는 주장을 피며 벨기에 감자튀김 원조설에 맞서고 있다.





    이 지역의 뫼즈 강이 얼어붙어 물고기를 잡을 수 없게 되자 어부들이 대신 감자를 작은 물고기 모양으로 잘라 튀겨 먹었다는 것이다.





    감자 튀김을 둘러싼 원조 논쟁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2년 말에는 양국의 역사학자들이 브뤼셀에서 이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기도 했다.











    ◆ 이직 선택 기준 1위는 업무환경?









    (사진=방송화면캡처)







    직장인 10명중 3명은 이직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선택기준으로 ‘업무환경’을 꼽았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출판사 ‘지식너머’와 함께 남녀직장인 600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선택의 순간’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다.





    ‘이직을 하게 된다면 가장 중요한 선택의 기준’으로 ‘업무환경’이 32.8%비율로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높은 연봉(26.2%) △비전과 전망(19.3%) △회사의 안정성(16.3%) △인간관계(4.3%) △기타(1.0%) 순으로 조사됐다.





    ‘직장생활 만족도가 가장 떨어지는 순간이 언제인가’ 질문한 결과, ‘일이 적성에 안 맞거나 재미가 없을 때’가 전체 28.5% 비율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한편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선택 사항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는 ‘연애, 배우자 등 결혼 관련 선택’이 39.2%비율로 가장 많았다.





    ‘평소 선택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행동은 무엇인가’란 질문에 ‘친구나 선후배 등에게 조언을 듣는다’는 응답자가 27.5%로 가장 많았다.





    이번 연구결과에 심리변화행동연구소 이남석 소장은 “직장생활 선택의 기준이 타인이아닌 자신이 되어야 한다. 타인의 장점과 나의 단점을 비교하면 자신은 늘 초라해질 수밖에 없고, 당연히 자신감과 만족도가 낮아진다”며,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선택일수록 가급적 많은 정보를 모으려고 하는데, 이것은 최선을 다하는 것이 아니라 최고를 바라는 완벽주의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 신은미 토크 콘서트







    (사진=방송화면캡처/황선SNS/연합뉴스)





    재미동포 신은미 씨의 토크 콘서트 현장에서 황산테러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0일 익산시 신동성당에서 열린 `신은미·황선 씨의 토크 콘서트`에서 고교 3학년생 오모 군은 인화물질이 든 냄비를 가방에서 꺼내 번개탄과 함께 불을 붙이고 연단 쪽으로 향하다가 다른 관객에 의해 제지당했다.





    이 과정에서 오군이 던진 냄비는 바닥으로 떨어져 폭발음과 함께 불이 붙었고 연기가 치솟아 청중 20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불은 곧바로 진화됐지만 가장 앞자리에 앉아 있던 원광대 사회과학대학 이재봉 교수 등 2명이 화상을 입었다.





    신은미씨와 황선씨는 사고 직후 대피해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사건을 수사 중인 전북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오 군은 TV 프로그램에서 인화물질 투척 장면을 보고 실행에 옮겼다고 진술했다.





    아울러 오 군이 인터넷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에 심취해 교사로부터 제지를 받았다는 학교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우버 택시 영업 정지 확산









    (사진=방송화면캡처)







    우버 택시 영업 정지가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10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들은 우버 택시 영업 정지 확산 등 최근 각국 정부의 우버 택시에 대한 움직임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인도에서는 9일 교통 당국에 등록하지 않은 앱 기반 자동차서비스를 인도 전역에서 금지하도록 하는 명령이 내려졌다.





    우버 택시 기사가 승객을 성폭행한 사건으로 인도 뉴델리가 우버 택시의 영업을 금지한 지 하루 만에 정부 차원에서 조치에 나선 것이다.





    앞서 태국도 택시 업체로 등록하지 않았거나 보험에 가입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우버 택시 등 차량공유서비스 제공업체의 영업을 금지했다.





    특히 네덜란드 통상산업법원은 우버가 이를 위반할 경우 최고 10만 유로(한화 1억3천700만원)의 벌금을, 우버 기사들에게는 1회 위반시 1만 유로(1천370만원)씩 총 4만 유로까지 벌금을 부과하도록 했다.





    9일 미국의 조지 개스콘 샌프란시스코 지방검사장와 재키 레이시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지방검사장은 운전사의 신원 확인 절차를 거치지 않는다는 이유로 우버 택시의 영업을 금지해 달라는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에 우버는 “이번 판결은 장기적 법적 다툼의 첫 단계일 뿐이며 우버팝 서비스를 계속 제공할 것이다”고 반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우버 택시는 고용되거나 공유된 차량의 운전기사와 승객을 모바일 앱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운송 네트워크 회사를 말한다. 우버는 모바일 앱을 통하여 차량과 승객을 연결해 주고 이에 대한 수수료를 받는다. 앱을 통해 차량을 예약하면 예약된 차량의 위치가 승객에게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 정보공개 수수료 개편









    (사진=행정자치부)





    공공기관이 갖고 있는 정보공개 수수료 개편이 이뤄져 10일부터 수수료가 대폭 낮아졌다.





    행정자치부는 정보공개청구 수수료를 개편하는 내용의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을 10일 공포·시행했다.





    새롭게 개정된 시행규칙에 따르면 그 동안 문서나 도면이나 사진ㆍ전자파일을 열람하는 경우 종전에는 1장마다 20원이었으나, 앞으로는 1시간(초과시 30분마다 1000원) 이내는 무료로 제공된다.





    또 5장당 100원씩 매긴 전자파일 제공 수수료는 1MB 이하는 무료로, 이보다 큰 용량은 1MB마다 100원이 적용된다. 다만 정보공개를 위해 종이문서를 전자파일로 변환하는 작업이 필요한 경우 사본 수수료의 2분의 1이 적용된다.







    ◆환율 계산기, 해외여행시 필수?





    (사진=네이버)



    최근 해외 직구족이 늘어나면서 환율 계산기가 화제다.







    환율 계산기는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쉽게 각 나라별 환율을 계산할 수 있다.





    이에 환율 계산기를 포털 검색창에 입력하면, 무료 이용 가능한 환율 계산 기능을 간단히 확인할 수 있다.





    환율 계산기는 미국, 일본, 유럽연합, 중국,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등 순으로 배열돼 있으며 지역별 환율도 확인할 수 있어 유용하다.





    네이버는 “환율 계산기 정보는 참고사항이며, 오류가 발생할 수 있고 지연될 수 있다.”며 “일자별 환율은 환율 고시일 기준으로 검색 가능하고, 환율 그래프는 현재 시점 기준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감자 튀김 원조 논란, 이직 선택 기준 1위, 주휴수당이란, 우버 택시 영업 정지 확산, 정보공개 수수료 개편, 환율 계산기


    장소윤기자 jsyoonbe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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