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홍석천, 레스토랑 CEO의 남다른 요리 ‘눈길’
[연예팀] ‘룸메이트’ 홍석천이 수준급 요리실력을 선보였다.
12월9일 SBS ‘룸메이트’에는 개그맨 조세호의 지인으로 쉐어하우스를 방문한 방송인 홍석천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석천은 배우 서강준에 호감을 보이며 특별히 몸에 좋은 선물을 하는 등 애정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서강준에게 홍석천은 “이국주를 조심하라”며 인생선배다운 나름의 조언을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홍석천은 이날 이탈리아 요리를 선보이겠다며 마늘, 우유, 치즈, 크림, 만두 등을 넣고 만든 만두크림파스타를 선보였다.
연예계 미식가이자 이태원에서 레스토랑 CEO로 자리매김한 홍석천은 여지없이 솜씨를 뽐냈다.
홍석천의 요리를 맛본 출연진들은 하나같이 만족해하며 “맛있다”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출처: SBS ‘룸메이트’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