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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특보] 삼성SDS·제일모직, 코스피200 특례 편입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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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공모 청약 열기 못지 않게 상장 이후 제일모직의 코스피200 특례 편입 여부도 관심 대목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정경준 기자!



    <기자>

    추종 인덱스펀드의 신규 수요 등 코스피200 편입에 따른 매수 수요는 상장 이후 주가의 추가 상승을 견인할 수 있는 긍정적 변수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제일모직의 코스피200 특례 편입 여부는 시장의 주 관심 포인트가 되고 있는데요, 관건은 상장 이후 제일모직의 주가에 달려있습니다.



    현행 규정에 따르면, 코스피200 특폐 편입을 적용받기 위해서는 상장 후 30거래일간 평균 시가총액이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의 1%를 넘어야 합니다. 현재 코스피 시가총액이 1,200조원 수준을 감안할 때 1%는 대략 12조원 안팎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제일모직은 현재 희망공모가 상단인 5만3,000원을 기준으로 시가총액이 7조2,000억원 수준입니다. 코스피200 특례 편입을 위해서는 상장 이후 9만원 전후로 한 주가 상승이 있어야만 가능한 상황입니다.



    결국, 상장 이후 어떤 주가 흐름을 보이느냐가 관건인데, 삼성그룹 내 실질적인 지주회사 역할이 기대되는데다가, 앞서 기업공개 시장의 대어급 매물로 평가받았던 삼성SDS의 경우 상장 당일 시초가가 공모가 대비 2배로 뛰어올랐다는 점에선 기대감 역시 적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와 관련, 삼성SDS의 경우 코스피200 특례 편입이 기정사실화되고 있습니다.



    현재 시총은 27조원대로, 코스피 전체 시총의 1%인 12조원 안팎을 크게 웃돌고 있는 상황이어서 이렇다할 문제만 없다면 특례 편입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일모직까지 편입 기준을 맞출 경우, 삼성SDS와 제일모직이 동시에 내년 3월 선물만기일에 코스피200 특례 편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이들이 코스피200 특례 편입에 들어갈 경우, 이들의 편입에 따라 제외되는 종목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어서, 제외되는 종목의 경우 부정적 측면이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경제TV 정경준입니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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