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바꾼 운명적 울림…한경닷컴 인터랙티브 뉴스 '소울 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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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불편한 '영혼의 연주자' 두 명이 전문가들의 멘토링을 거쳐 KBS교향악단과 협연에 도전했습니다. 사고로 목 아래 모든 신경이 마비된 바퀴달린 성악가 이남현씨와 어릴적 두번의 뇌수술로 지적장애 2급 판정을 받은 첼리스트 김어령씨의 이야기입니다.
'소울 플레이어'는 절망의 나락에서 음악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찾아가는 두 연주자들의 풀스토리를 기사와 동영상, 인포그래픽으로 풀어낸 국내 최초 감성 인터랙티브 뉴스입니다.
노래를 부르고 싶고, 음악을 들려주고 싶어도 허락되지 않는 무대로 속앓이만 해야했던 장애인 연주자들에게 보내는 한경닷컴의 작은 정성이기도 합니다. 고통을 뒤집어 희망으로 보는 이들 '영혼의 연주자'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해당 콘텐츠는 웹사이트와 모바일, 태블릿PC에서 동시에 지원 가능하도록 개발됐으며, 한경닷컴 홈페이지(www.hankyung.com)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경닷컴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춰 독자 여러분께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새로운 시도를 끊임없이 해나가겠습니다.
☞ ‘소울 플레이어’ 보러 가기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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