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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만과 편견’ 최진혁, 짝사랑 아닌 거 알았다… 백진희도 같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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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만과 편견’ 백진희가 최진혁의 고백에 답을 하지 못하는 이유를 밝혔다.



    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연출 김진민, 극본 이현주) 11회 방송분에서 한열무(백진희)는 지방발령을 받은 구동치(최진혁)를 잡고 싶지만 솔직한 속마음을 내내 말하지 못했고, 구동치의 고백에 늘 침묵하는 이유를 “행복할까봐”라고 말했다.



    ‘오만과 편견’ 10회 방송분에서 윗선이 개입한 사건의 진실에 점점 가까워지는 구동치에게 문희만(최민수)은 지방발령을 통보했다.



    ‘오만과 편견’ 11회 방송분에서 구동치는 갑작스러운 문희만의 발령 통보에 당황한 기색을 보였고, 굴하지 않고 사건을 수사할 의지를 보였다. 문희만은 주윤창, 김재식을 제외한 윗선들의 비리까지 밝히고 싶지 않았고, 타협 없는 구동치가 수사를 멈출 리 없기에 발령을 내렸다.



    구동치의 발령이 싫은 한열무는 문희만에게 한 번만 굽힐 것을 부탁했다. 이에 구동치는 한별 사건을 맡을 검사는 많다고 안심시키며, 이 이유를 제외하고 자신이 가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있냐고 물었다. 하지만 한열무는 머뭇거리기만 할 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이어서 송아름(곽지민)이 자백을 했고, 자백으로 인해 수사는 빠르게 진행됐다. 밤샘 수사를 하던 구동치는 한열무를 숙직실에 데려가 잠깐이라도 잘 것을 권했다.





    구동치는 한열무와 함께 침대로 쓰러뜨렸고, 시선을 피하는 한열무에게 “내 얼굴 똑바로 봐”라고 말하며 가까이 다가갔다. 눈을 못 마주치는 한열무에게 “이제 맨날 못 보니까 봐두라고”라고 말했고, 한열무가 자신을 바라보자 구동치는 “보면 볼수록 가기 싫다”고 말하며 숙직실을 나갔다.



    구동치가 숙직실에서 나간 뒤 한열무는 그를 잡을 생각에 문 앞까지 따라 나갔지만 결국 문을 열지 못했다. 두 사람은 한동안 숙직실 문에 기대어 서 있었다.



    한편 김재식으로 인해 송아름이 2층에서 추락했다. 현장에서 검찰청으로 복귀하면서 구동치는 한열무에게 괜찮냐고 걱정하며, 대답 없는 한열무에 서운함을 드러냈다. 한열무는 새로운 사수에겐 꼬박꼬박 답을 할 것이라 답했고, 이에 차별대우냐고 구동치는 툴툴거렸다.



    한열무는 “행복할까 봐요. 우리 식구 나 때문에 다 저렇게 됐는데 나 혼자 어떻게 행복해. 대답안하는 게 아니고 못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만해요”라고 그의 고백에 답을 못하는 이유를 밝혔다.



    ‘오만과 편견’은 법과 원칙, 사람과 사랑을 무기로 나쁜 놈들과 맞장 뜨는 검사들의 이야기로 돈 없고 힘없고 죄 없는 사람들이 아프지 않게 하기 위해 애쓰는 검사들의 이야기로 월, 화요일 10시에 방송된다.


    리뷰스타 이민정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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