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w&Biz] 세계변호사협회에서 한국변호사 위상 '쑥쑥'…최정환 변호사 IBA 이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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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한국경제신문이 IBA 등을 대상으로 확인한 결과 최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올해 IBA 연차총회에서는 26명의 한국 로펌 소속 변호사가 발표했다. 앞서 2011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IBA 연차총회에서 5명, 2012년 아일랜드 더블린 연차총회 8명, 지난해 미국 보스턴 연차총회에서는 7명의 한국 로펌 변호사가 발표했다. 2011년과 비교하면 올해 발표자 수가 5배 이상 늘었다.
로펌별 누적 발표자 수는 법무법인 광장이 14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김앤장 법률사무소 12명, 율촌 7명, 세종 6명, 태평양 4명 등이었다. 지난해까지의 누계는 광장과 김앤장이 6명씩으로 같았으나 올해 8명의 광장 변호사와 6명의 김앤장 변호사가 발표했다.
올해 연차총회에서는 한국 변호사 최초로 IBA 이사도 나왔다. 이사로 선출된 최정환 광장 변호사(사진)는 “2019년 서울 연차총회 유치 등 다양한 국제사업을 추진하고 청년 변호사를 해외에 진출시켜 한국 법률시장의 파이를 키우겠다”고 말했다.
양병훈 기자 h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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