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중독성 강한 홍콩…딤섬 매력에 푹~ 빠졌어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홍콩 유투브 촬영하고 온 개그맨 김영철 여행산업
    중독성 강한 홍콩…딤섬 매력에 푹~ 빠졌어요
    “홍콩의 매력을 한마디로 말한다면 ‘공존’이라고 하고 싶어요. 한쪽에는 어지러울 만큼 널려 있는 서민들의 주거 모습이, 또 한쪽에는 고층 빌딩의 명품 쇼핑몰이 자연스럽게 공존하는 모습이 저에게는 대단히 매력적으로 보였습니다.”

    홍콩의 새로운 모습을 알리는 유투브 촬영을 위해 최근 홍콩을 다녀온 개그맨 김영철은 홍콩 여행의 소감을 묻는 질문에 이렇게 말했다. 이미 7번이나 홍콩을 방문했지만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게 된다고 했다. 이번 여행은 홍콩관광청 한국사무소가 의뢰해 이뤄졌다.

    중독성 강한 홍콩…딤섬 매력에 푹~ 빠졌어요
    “이번 유투브 촬영은 특히 재미에 역점을 뒀어요. 한류 인기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패러디해 홍콩의 다양한 모습을 담았습니다.”

    그는 특히 맛난 음식의 천국인 홍콩의 면면을 담기 위해 다양한 장소에서 많은 음식을 골고루 맛보았다고 했다.

    그중에서 가장 매혹적인 음식은 ‘딤섬’. 그는 “딤섬은 한국인들의 입맛에도 잘 맞고 종류도 많아서 촬영하는 내내 행복했다”고 털어놓았다. 또 호텔경영학을 전공한 이력답게 홍콩을 여행하면서 한국관광의 단선적인 이미지를 극복해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중독성 강한 홍콩…딤섬 매력에 푹~ 빠졌어요
    “홍콩의 이미지는 대단히 복잡하고 다양한데 묘하게 이런 점들이 조화를 이룬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국도 정말 다양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데 외국인들은 ‘한국’ 하면 하회탈, 민속촌 같은 이미지만 떠올려요. 한국관광공사의 새로운 캐치 플레이즈가 ‘Imagine your korea’인데 관광이미지를 다양화하기 위해서도 이런 점은 생각해볼 필요가 있어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는 사실 여행 마니아다. 틈만 나면 배낭을 둘러 메고 훌쩍 여행을 떠난다는 그는 “3시간이 생기면 영화를 보고 3일이 생기면 여행을 한다”는 어떤 작가의 말처럼 살고 싶다고 했다. “내일이라도 당장 떠날 수 있는 것. 바로 일상이 나에게는 여행입니다.”

    김영철이 홍콩에서 촬영한 내용은 유투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조만간 공개될 예정이다.

    이민희 여행작가 travel@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중국은 별로' 꺼리더니…요즘 한국인들 엄청 간다는데, 왜? [트래블톡]

      "언어 때문에 망설였는데 유튜브와 인스타에 좋았다는 후기가 많아 가보려고요." 중국이 한국인 대상 무비자 정책을 시행한 지 1년이 넘은 가운데 중국을 찾은 한국인 여행객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번거...

    2. 2

      "병오년 해돋이 보고 힘 받자"…서울·동해안 일출 명소 북적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인 1일 전국 곳곳에 한파가 몰아쳤지만 해맞이 명소는 일출을 보면서 새 희망을 기원하기 위한 인파로 북적였다. 해맞이객들은 목도리와 장갑, 담요 등 방한 장비를 단단히 챙긴 채 첫 해를 바라...

    3. 3

      "이 동네 살아서 안돼요"…집 근처 호텔 예약했다 '분노 폭발'

      최근 미국 뉴올리언스에 거주하는 직장인 A씨는 황당한 경험을 했다. 폭염 속 에어컨 고장으로 하룻밤 묵기 위해 집 근처 ‘메리어트 페어필드 인’을 예약했지만, 체크인 과정에서 문전박대를 당한 것...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