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캔들, 코엑스 직영점 오픈…전국 130호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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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캔들' 한국공식수입원 ㈜아로마무역은 지난 27일 새롭게 리뉴얼 된 삼성동 코엑스몰에 중대형 매장에 적합한 인테리어 컨셉을 적용한 '코엑스 직영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 매장은 기존 1인 창업, 소형 창업에 적합한 보급형 인테리어 타입에서 한층 더 발전시켜 중대형 매장에도 어울릴 수 있도록 원목과 철재 프레임을 조화롭게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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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무역 임미숙 대표이사는 "코엑스몰은 쇼핑을 원하는 많은 이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대표적 복합 문화공간"이라며 "중대형 상권에 대한 창업 문의가 증가해 새로운 인테리어 컨셉을 적용한 직영점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아로마무역은 주요 복합 쇼핑몰인 타임스퀘어, 강남 센트럴시티, 건대 스타시티, 수원 AK몰, 바우하우스 입점에 성공했으며, 가맹사업 진출 2년 사이 동종 업계 최초 전국 130호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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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기자 sjhjso123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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