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신설법인 현황] (2014년 11월20일~2014년 11월26일) 부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회사명.대표.자본금(단위 백만원).업종.주소 順]

    ◇건설

    ▷금강전기(박서영·200·전기공사업) 기장군 정관면 산단2로 47 (달산리,GS25)
    ▷보광에너지(오명환·200·기계설비공사업) 부산진구 동평로420번길 18, 2동 62호 (양정동,양정상가아파트)
    ▷수영주택건설(김종옥·520·건축 공사업) 서구 보수대로 15, 204호 (토성동1가,봄여름가을겨울상가)
    ▷에스와이건설(배영미·201·철근 및 철근콘크리트 공사업) 사하구 하신중앙로 180, 1차상가동 501호 (신평동,신익강변타원아파트)
    ▷옥함(이정아·50·주택건설 및 택지조성사업) 해운대구 센텀1로 28, 101동 1601호 (우동,더블유비씨더팰리스)
    ▷이도건축(천송이·50·건축공사업) 남구 수영로196번길 83 (대연동,포도나무어학원)
    ▷케이에이치지종합건설(김헌국·5·건축공사업) 동구 자성로133번길 6, 102동 2319호 (범일동,진흥 마제스타워 범일)
    ▷태인건축디자인(이정균·10·건축 공사업) 사하구 하신번영로 310, 3층 (하단동)

    ◇관광/운송
    ▷기장로지엠(안창근·10·택배업) 기장군 일광면 이화로 79 (횡계리)
    ▷마쉽얼라이언스(토미타마사히코·50·선박관리업) 동구 중앙대로236번길 3-4, 8층 (초량동)
    ▷미르쉽핑(황연수·5·선원 관리업) 동구 중앙대로196번길 12-8, 4층 (초량동,중앙빌딩)
    ▷세경선박(이희갑·700·예선업) 사하구 낙동대로 232, 1501호 (괴정동,창우블루빌)
    ▷창성로직스(이창덕·100·운송 주선업) 사하구 원양로356번안길 12 (감천동)
    ▷천성해운(김진우·100·국제해운 대리점업) 중구 충장대로13번길 29-2 (중앙동4가)
    ▷케이로드마린(조인제·100·해운대리점업) 사상구 가야대로 47-15, 2층 (감전동,성우직물)

    ◇금속
    ▷맥한상사(고세창·100·용접재료 및 용접기계 제조 및 임대업) 해운대구 센텀서로 30, 1607호 (우동,케이엔엔타워)
    ▷오성하이테크(옥현기·50·철구조물 제조업) 사하구 하신중앙로54번길 30 (장림동)

    ◇기계
    ▷오엠텍(박순길·500·자동차 부품 제조업) 기장군 정관면 산단1로 66-11 (달산리,(주)환영정밀)
    ▷이디티(신훈종·20·산업기계제작업) 사상구 새벽로 131, 7동 244호 (감전동,부산산업용재유통상가)
    ▷케이에스티플랜트(김성태·200·기계부품 제조업) 강서구 녹산산단289로 25, 302호 (송정동)
    ▷피에스티(홍철현·10·항공기용 부품 제조, 도소매 및 무영업.) 동구 성남이로46번길 22 (범일동)

    ◇무역
    ▷대성푸드원(김용규·100·냉동수산물 무역업) 서구 충무대로201번길 3, 302호 (남부민동)
    ▷진마린수산(지재원·300·농수축산물 수출입업) 서구 원양로 105, 1007호 (암남동,원양프라자빌딩)
    ▷트루노스(김태완·100·의류수출입업 및 도소매업) 해운대구 마린시티1로 167, 1층 (우동,현대카멜리아)

    ◇서비스/기타
    ▷그랜드망고(이준표·50·뷔페음식점업) 남구 수영로 233, 1402호 (대연동,민석빌딩)
    ▷뉴미래부동산중개(공영호·50·부동산중개업) 동래구 충렬대로 343, 2층 (안락동)
    ▷대성비앤피(안승현·30·부동산 분양대행 및 컨설팅업) 부산진구 동평로 412, 6층 (양정동)
    ▷대현메디칼(박현용·500·병원운영 및 관리업) 남구 용호로 141 (용호동,우진치과)
    ▷더잠(김민정·100·숙박업) 남구 수영로 233, 14층 1401호 (대연동,민석빌딩)
    ▷맥스광고(박상후·1·중고자동차 매매 인터넷 광고업) 연제구 금련로38번길 43, 3층 (연산동)
    ▷명우(김남현·4·부동산 건설업) 동래구 여고로103번길 80-2 (사직동)
    ▷모전(구옥미·50·부동산 매매 및 임대업) 기장군 정관면 모전리 740-9번지
    ▷베스트푸드원(서의웅·10·단체 급식업) 사하구 동매로66번길 36, 1동 101호 (하단동,대진빌라)
    ▷벨라시티디벨로퍼(서명섭·50·경영컨설팅 서비스업) 해운대구 센텀서로 30, 802호 (우동,케이엔엔타워)
    ▷비즈온디앤씨(최영수·10·분양대행업) 금정구 장전동 652-45 온천장역삼정그린코아 101호
    ▷세림디자인(최계림·50·주택 신축 및 판매업) 해운대구 반송로 581-24 (석대동)
    ▷세정정보시스템(이점제·190·전산출력 및 D.M 발송대행) 사상구 백양대로 483, 지하 1층 (주례동)
    ▷세진닷컴(박선미·30·부동산 매매업) 부산진구 성지로94번길 133-9, 가동 201호 (초읍동,그린빌리지)
    ▷스타레포츠코리아(박태금·200·각종 체육시설 운영업) 동구 범일일길 47, 3층 (범일동,현대휘트니스센터)
    ▷쓰리굿(정종석·30·에너지 절약형 상품의 생산 및 유통업) 부산진구 신천대로 145, 2층 (범천동,부산철도차량정비창)
    ▷씨엠엔지니어링(이수철·50·엔지니어링 활동 용역업) 연제구 월드컵대로145번길 83, 3층 (연산동,아트빌리지)
    ▷영인디앤씨(하경자·500·국토계획,지역계획,도시계획의 수립업.) 해운대구 마린시티2로 33, 103동 6205호 (우동,해운대두산위브더제니스)
    ▷영일오삼(이미영·100·부동산개발 및 임대.분양업) 해운대구 센텀동로 123, C동 3301호 (재송동,더 센텀스타아파트)
    ▷온누리컨설팅(차윤희·10·부동산분양 및 부동산분양대행업) 기장군 정관면 정관중앙로 56 (매학리,프라임빌딩)
    ▷위드플레이(김도윤·2·교육관련 자문 및 평가업) 금정구 금강로 373, 2층 (장전동,안상조치과의원)
    ▷중동점기아오토큐(조제숙·50·자동차 정비,수리업) 해운대구 해운대로 759 (중동)
    ▷지에이치피(이미란·50·경영컨설팅업) 동구 조방로 14, 2401호 (범일동,동일타워)
    ▷케이브파이어(김동근·15·서비스업(컨설팅, 기획, 헬스케어, 미용, 레포츠, 어뮤즈먼트, 교육)) 사상구 엄궁로203번길 34 (엄궁동,금남쌀상회)
    ▷코리아잡앤잡(문영국·100·인력공급업) 해운대구 센텀3로 26, 2307호 (우동,센텀스퀘어)
    ▷킹앤퀸(윤영주·90·음식점 및 주점업) 부산진구 전포대로209번길 39, 102호 (전포동)
    ▷포스카드체크(이승재·10·신용단말기임대업) 해운대구 달맞이길117번길 24, 302호 (중동,오션빌)
    ▷해돋이(임미경·50·부동산매매 및 임대업) 동래구 충렬대로107번길 54, 19동 405호 (온천동,럭키아파트)
    ▷혜광씨앤디(김경호·50·부동산 분양대행업) 동래구 온천장로 21, 610호 (온천동,대원칸타빌)
    ▷희망부동산(조정숙·1·부동산 임대업) 강서구 녹산화전로 283 (녹산동,2층)

    ◇식품
    ▷다산다(이용승·50·식품 제조업) 서구 충무대로 237-1 (남부민동)
    ▷더착한어묵(민성오·50·음식 도.소매업) 해운대구 마린시티2로 33, 상가에이동 123-1호 (우동,해운대두산위브더제니스)

    ◇유통
    ▷거림(강민권·50·전자 상거래업.) 부산진구 월드컵대로 466 (초읍동)
    ▷김스소방안전(김희관·100·소방시설유지관리업.) 사상구 괘감로 131, 514호 (감전동,삼주오피스텔)
    ▷나인코퍼레이션(강왕정·1·전자상거래(공산품,농수산물,소프트웨어 관련제품)) 부산진구 시민공원로19번길 65, 236호 (부암동,타워베르빌)
    ▷대연솔루션(강미영·50·전자제품 도,소매업) 동래구 여고로25번길 25 (사직동)
    ▷라라킴(김영호·5·식품 프랜차이즈사업) 금정구 부산대학로50번길 9 (장전동)
    ▷명장철강(김성환·100·철강 도.소매업) 동구 중앙대로286번길 9, 302호 (초량동)
    ▷보라전기(이정환·100·산업기계부품 도매업) 강서구 녹산산단262로50번길 40, 5동 113호 (송정동,툴마트)
    ▷성일트레이딩(한창수·50·사료원료 공급업) 서구 구덕로 242, 비1 (부용동1가)
    ▷성창케스택(배순옥·1·알루미늄인곳 판매업) 강서구 맥도길 5 (대저2동)
    ▷알모아(한준식·20·비철 도.소매업) 기장군 정관면 정관상곡2길 59-50 (매학리)
    ▷에이피컴퍼니(강형관·100·컴퓨터 도소매업) 중구 구덕로34번길 7 (남포동2가)
    ▷연어공장(김민성·10·수산물 판매 및 수출입업) 해운대구 센텀중앙로 48, 13층 (우동,에이스하이테크21)
    ▷오젬(강태명·10·컴퓨터.모바일관련 수출입업) 동구 자성로133번길 10, 5층 (범일동)
    ▷이피설금종합(김채길·30·소금, 장류, 식품, 공산품, 잡화 도.소매업) 수영구 망미로7번길 51-4 (광안동)
    ▷창세물류(김일현·100·식자재 도,소매업) 강서구 가락대로1397번길 10 (봉림동)
    ▷천부수산(신현종·20·수산물 유통업) 강서구 대저로221번나길 74(대저1동)
    ▷케이디토건(김택만·10·전문건설 하도급업) 강서구 낙동남로582번길 6 (녹산동)
    ▷케이에이시피(한태섭·10·인터넷전자상거래업) 부산진구 동천로107번길 24, 3층 (부전동)
    ▷하누리식품(심숙연·100·축산물 도.소매업) 부산진구 동평로 29 (당감동)
    ▷한국소재(곽은주·10·시멘트 도.소매업) 연제구 중앙대로 1078, 1310호 (연산동,뉴그랜드오피스텔)

    ◇전기전자
    ▷대양텍(김태완·50·주방기구류 제조판매업) 사상구 학감대로163번길 49 (학장동)
    ▷원진이엔씨(황석태·50·배전반 및 전자자동제어반 제조업) 강서구 강동송백6길 60 (강동동)

    ◇정보통신
    ▷제이앤정(김정민·1·어플리케이션 개발업) 해운대구 센텀1로 9, E동 2504호 (우동,롯데갤러리움센텀)

    ADVERTISEMENT

    1. 1

      "3%대 예금이 돌아왔다"…자산가들 돈 싸들고 '우르르'

      은행권과 2금융권인 저축은행이 앞다퉈 연 3%대 금리 예금 상품을 내놓으면서 ‘예테크(예금+재테크)족’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20일 금융권에 따르면 SC제일은행은 ‘e-그린세이브예금’을 통해 최고 연 3.25%(12개월 만기·16일 기준)의 금리를 제공한다. 신한은행의 ‘신한My플러스 정기예금’도 최고 금리가 연 3.1%에 달한다. 농협은행 ‘NH올원e예금’도 연 3.0% 금리를 준다.지방은행도 잇달아 연 3%대 금리 예금을 쏟아내고 있다. BNK경남은행의 ‘The든든예금’의 최고 금리는 연 3.15%다. 전북은행 ‘JB 123 정기예금’과 제주은행 ‘J정기예금’은 각각 우대금리를 포함해 최고 연 3.1% 금리를 적용한다.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 등 인터넷은행 역시 최근 금리를 높이며 연 2% 후반대 정기예금 상품을 내놨다.불과 몇 달 전만 해도 예금 금리는 연 1%대에 머물렀으나, 최근 시장금리가 상승하면서 예금 금리가 따라서 오르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은행의 조달 비용 부담이 커지며 예금 확보 경쟁이 치열해졌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증권사들이 원금 및 초과 수익을 보장하는 종합투자계좌(IMA) 도입을 추진하자 은행과 증권사 간 경쟁에 불이 붙었다.은행 예금은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 국내 5대 시중은행의 정기예금 잔액은 지난달 말 기준 971조9897억원으로, 지난 9월 대비 두 달 만에 21조2882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수신 영업에 소극적이던 저축은행도 최근 예금 금리를 높이고 있다. CK저축은행은 12개월 만기 기준 최고 연 3.18% 금리의 정기예금 상품을 출시했다. HB저축은행의 ‘e-정기예금’과 스마트저축은행 ‘e-로운 정기예금’, 청주저축은

    2. 2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쿠팡 영업정지 가능성 열어놔"

      대규모 고객 정보를 유출한 쿠팡이 영업 정지 처분을 당할 가능성이 생겼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지난 19일 오후 KBS '뉴스라인W'에 출연해 쿠팡에 대해 "영업정지 처분을 할 가능성도 열어놓고 있다"고 말했다. 주 위원장은 "분쟁 조정이나 소송 지원 같은 가용 수단을 총동원해서 소비자 피해를 구제하려고 하고 있다"며 소비자의 재산 피해 등이 발생했을 때 쿠팡이 적절한 회복 조치를 하지 않을 경우 영업정지를 명령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쿠팡은 중국인 퇴사자에 의해 고객 3370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최근에는 이와 관련된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2차 피해가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논의하고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지난 17일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청문회를 열었지만, 김범석 쿠팡 창업주이자 쿠팡 모회사 쿠팡 아이엔씨 이사회 의장은 불출석하고 한국어가 서투른 해럴드 로저스 쿠팡 신임 대표만 참석했다. 쿠팡이 책임을 회피하려는 모습을 보인다는 비판이 나오자 주 위원장이 작심발언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다만 쿠팡이 영업을 중지할 경우 이용자 불편이 클 수 있다는 문제에 대해서는 "영업정지가 소비자들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다면 그것에 갈음해서 과징금을 처분할 수 있다"며 영업정지 처분을 내리지 않을 가능성도 함께 제시했다. 주 위원장은 "현재 합동 조사반의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책임을 묻는 것이 가장 첫 번째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3. 3

      연봉 7000만원 넘으세요?…12월 31일 지나면 '땅 치고 후회'

      내년부터 총급여 7000만원을 초과하는 고소득자는 농·수·신협, 새마을금고 예·적금에 가입했을 때 이자소득에 대해 5% 세금을 내야 한다. 기존처럼 비과세 혜택을 받기 위해선 올해 안에 상품에 가입하는 개 유리하다. 상호금융권 예·적금은 최고 연 3%대 초중반 금리를 제공해 시중은행이나 저축은행에 비해 매력도가 높은 편이다.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작은 안전한 자산에 투자를 고민 중이라면 고금리, 비과세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상호금융 예·적금을 눈여겨볼 만하다는 조언이 나온다. 비과세 내년부터 축소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상호금융 비과세 혜택은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축소된다. 총급여 7000만원(종합소득 6000만원)을 초과하는 상호금융 준조합원·회원에게는 저율 과세가 적용된다. 세율은 내년 5%, 2027년부터는 9%가 분리과세로 적용된다. 총급여 7000만원 이하 준조합원·회원의 비과세 적용 기간은 3년 연장됐다.총급여 7000만원을 초과하는 고소득자라면 연내 상호금융 예탁금에 가입하는 게 절세 측면에서 유리하다. 올해 12월 31일까지 예탁금에 가입하면 소득과 무관하게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어서다.현재 각 조합의 회원 또는 준조합원이 되면 총 3000만원(전체 상호금융권 합산)까지 이자소득세(14%)가 면제된다. 농어촌특별세 1.4%만 부담하면 된다. 이 같은 세금 우대가 없는 은행과 저축은행 대비 실질 이자소득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다.저축은행에서 연 3% 금리의 12개월 만기 정기예금을 3000만원어치 가입할 경우 이자 90만원에 대해 13만8600원의 세금을 뗀다. 반면 상호금융에선 1만2600원만 내면 된다. 12만6000원의 세금을 아낄 수 있는 셈이다.거주지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