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핸드백 브랜드 오야니(orYANY)는 오는 30일 서울 코엑스 도심공항몰에 플래그십 매장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매장은 브랜드 콘셉트인 '어반&에스닉(URBAN&ETHNIC)'을 담았고, 주력인 가죽 소재의 제품들을 다양하게 판매한다.

한편 오야니는 다음달 5일 롯데 백화점 영등포점을 추가로 열 예정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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