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에스엠, 자회사가 경기도 화성시 필지 79억원에 매입 입력2014.11.26 15:41 수정2014.11.26 15:4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신진에스엠은 자회사 신진에스코가 형주산업으로부터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 귀래리 449-1외 33필지를 79억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취득목적은 생산 공장 등 영업 공간 확보를 위한 사옥 매입이다.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완충장치 vs 플라시보' 10조원 증안펀드 놓고 '갑론을박' [금융당국 포커스] 2 기관, 하루 5700억 쓸어담더니…계엄 이후 K증시 첫 반등 3 '日 IPO 대어' 키옥시아, 시총 7800억엔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