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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첨단소재 본사 세종시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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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특별자치시에 한화그룹 계열 한화첨단소재 본사가 내년 말까지 이전한다.

    이춘희 세종시장과 김창범 한화첨단소재 대표는 26일 세종시 부강면 부강산업단지 내 한화첨단소재 세종사업장에서 한화첨단소재 본사 및 연구소 세종시 이전 협약서에 서명했다.

    한화첨단소재는 내년 말까지 세종사업장 내 공장 부지에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의 본사 건물을 신축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현재 서울 중구 장교동 본사에서 근무 중인 기획·지원·재경 부문 직원 100여명이 세종시로 옮겨온다.
    대전시 유성구 신성동에 있는 한화첨단소재연구소도 경량복합소재연구소로 이름을 바꿔 내년 상반기까지 연서면 조치원산업단지 내 기존 공장 부지로 이전한다.

    이 회사는 앞으로 10년 간 세종시에 4000억원을 투자하고, 인력 400여명도 새로 채용할 계획이다.

    이춘희 시장은 "한화첨단소재의 본사 이전은 세종시의 자족기능 확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세종=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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