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자산효울화를 통한 핵심역량 강화와 신규사업 투자재원 활용을 위해 계열사인 삼성종합화학의 주식 301만6705주를 한화케미칼 및 한화에너지에 매각키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1000억5000만원 규모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