産銀, 800억 '글로벌 펀드' 해외 캐피털社와 벤처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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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자산운용사 가운데 WTR헬스는 작년 11월 박근혜 대통령의 영국 방문을 계기로 체결된 ‘산은-한·영 벤처캐피털협회 업무협약’에 따라 이번 펀드 결성에 동참하기로 했다.
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