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공업은 주가안정을 위해 14만2248주의 자기주식을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총 50억원 규모로 오는 25일부터 내년 2월24일까지 취득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