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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신해철 유작, 관계자 "다음달 27일 넥스트 콘서트에서 울려 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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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신해철의 유작이 내달 27일 넥스트 콘서트에서 울려 퍼질 예정이다.



    20일 故신해철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15일 신해철의 유작이 음원사이트에 공개된다. 이후 27일 넥스트 콘서트에서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고 밝혔다.



    12월 15일 공개되는 신곡 `아임 쏘 슬로우(I`m So Slow)`(가제)는 故신해철이 생전 작곡한 노래로 넥스트 유나이티드의 트윈보컬 이현섭이 참여했다.



    또한 소속사 관계자는 “27일 콘서트는 고인의 히트곡과 신곡들로 꾸며진다. 아무래도 故신해철을 위한 콘서트로 기존에 사랑받았던 곡들이 주로 선곡될 예정이다”면서 “게스트 라인업은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설명했다.



    넥스트는 애초 올 하반기 목표로 신보 작업과 연말 콘서트를 준비했지만, 신해철의 갑작스러운 비보로 공연을 취소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유족과 넥스트 멤버들은 고인과 함께 한다는 마음으로 공연을 열자는데 한 뜻을 모았다.



    한편 故신해철은 지난달 17일 서울 송파구 S병원에서 장협착 수술을 받았으며 이후 몸상태가 나빠져 27일 끝내 세상을 떠났다. 신해철의 부인 윤원희 씨는 서울 송파경찰서에 S병원 측의 업무상 과실치사 여부에 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넥스트 콘서트는 서울 성북구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되며 지난 17일부터 예매가 시작됐다.



    넥스트의 신보와 콘서트에 관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故신해철 유작, 음원 발매되면 꼭 들어야지”, “故신해철 유작, 콘서트가서 직접 들어보고 싶어” “故신해철 유작, 들으면 눈물 날것 같아.”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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