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마감시황] 코스피, 디플레·엔저 우려 1950선 마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스피가 이틀째 약세를 보이며 1950선에서 장을 마감했습니다.



    미국 디플레이션 우려와 환율의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20일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8.83포인트(0.45%) 내린 1958.04로 장을 마쳤습니다.



    전날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내용이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구체적으로 디플레이션 우려가 제기되고 금리인상 속도에 대한 논쟁이 벌어진 것으로 알려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습니다.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사흘 연속 매수에 나서며 1640억원 순매수했습니다.



    반면 기관과 개인이 각각 1123억원, 634억원 매도세를 보였습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과 의료정밀 등을 제외한 대부분이 하락세였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주들은 등락이 엇갈렸습니다.



    삼성전자와 현대차, 한국전력 등이 약세인 반면 SK하이닉스와 삼성에스디에스, NAVER 등은 강세를 보였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사흘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20일 코스닥지수는 전개래일보다 0.91포인트(0.17%) 하락한 539.93에 장을 마쳤습니다.



    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를 보이며 각각 141억원, 67억원 주식을 사들였습니다.



    반면 외국인이 232억원 순매도했습니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렸습니다.



    인터넷과 통신서비스 등이 상승했고 출판매체복제와 디지털컨텐츠 등은 하락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주들도 혼조세였습니다.



    메디톡스와 다음카카오, 내츄럴엔도텍이 3%대 강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컴투스와 서울반도체 등이 약세를 보였습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김연아-김원중 결별` 7월 족집게 외신 `소름`··지인 얘기 들어보니
    ㆍ김연아 김원중 결별 소식에 과거 김원중 후배의 글 주목 "연예인 킬러 아냐"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 결혼, 울산 MBC 퇴사 `결혼 준비 중`
    ㆍ원·달러 환율 1년3개월 만에 최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올해 10대 그룹 '인공지능' 주목

      국내 10대 그룹이 올해 신년사에서 가장 많이 언급한 단어는 '인공지능(AI)'이었다. '고객'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기업들이 언급했다. 산업 지형의 급속한 재편 속에 '변...

    2. 2

      '소스만 5만 가지' 빵 터졌는데…'흑백요리사2' 뜻밖의 굴욕 [신현보의 딥데이터]

      흑백요리사가 시즌2로 돌아왔지만, 시즌1와 비교하면 관심이 다소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즌2의 프로그램 화제성과 별개로 최근 외식 산업의 불황이 큰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나마 불경기 속에서 요리 방송...

    3. 3

      새해부터 이게 웬 떡…"쏘나타 팔고 EV6 샀더니 680만원 대박" [모빌리티톡]

      내연기관차를 타다가 전기차로 바꾼 차주들은 "한 번 타보니 (내연기관차로) 못 돌아가겠다"는 반응을 보이곤 한다. 새해에는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 바꿀 경우 정부가 보조금 100만원 추가 지급하는 강수를 뒀다. 업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