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억대 중반 분양가와 12가지 입주자 참여 디자인 설계 완성!









짧았던 가을이지만 이번 가을 이사철 역시 추운 겨울을 예고하는듯 하다. 서울을 중심으로 한 미분양 아파트들의 속출과 전월세값의 상승은 투자자들 및 실수요자들의 매매의욕에 찬물을 붓고 있는 격이다. 이렇게 미분양이 속출하는 이유는 물론 부동산 경기가 얼어붙은 것도 있지만, 집을 대하는 인식의 변화에서도 느껴질 수 있다.







집은 사실 모두에게 가장 편안해야 하는 곳이며, 가족의 보금자리가 되어야 하는 곳이다. 더불어 휴식과 함께 개인의 프라이버시도 존중 받아야 하는 곳이다. 이런 집에 대한 기본적 사실이 다시금 조명 받으면서 자연과 도심을 모두 품을 수 있는 고급 타운하우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용인 보라동에 위치한 ‘드가웰윈’은 입주자 참여를 통한 12가지의 디자인 설계를 비롯해 3억 중반대의 비교적 착한 분양가를 통해 젊은 세대들에게 빠르게 어필이 되고 있다.







서울과도 가깝고 강남까지는 20여분 내외로 도착할 수 있어 도심의 모든 생활권을 영위할 수 있으며, 용인의 지리적 특성을 살린 경사면 설계를 통해 자연이 주는 안락함과 동시에 개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충분히 존중받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단지 내 어린이집과 상가를 넣어 주민편리성을 강조하였고, 도시가스를 통한 난방과 삼성 에스원과의 협력을 통한 방범시스템, 도로 차단시스템과 결빙방지 열선 등 입주민의 불편함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단지가 구성되어 있다.







총 가구수 260세대로 현재 1,2차가 공사 진행 중이며, 내년에 3,4차 공급에 앞서 빠르게 분양문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내년엔 분양가가 다소 오를 것으로 예상한 때문인데, 인근 부동산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생활권을 가까이에 두고 전원생활을 꿈꾸는 사람이면 이런 기회를 놓치면 안된다고 조언하고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강남과 동탄, 분당, 판교로의 이동이 좋고,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가 이어져 있는 사통팔달의 교통환경도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1차와 2차가 마감이 임박했으니, 분양가 상승 전에 한번 깊게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 분양 문의 : 031) 285-2446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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