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투어, 내년 33개 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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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 늘어…총상금은 681억원

내년 투어 총상금은 6160만달러(약 681억1000만원)로 올해(5755만달러)보다 405만달러(약 44억8000만원) 늘었다. 대회당 평균 총상금은 올해 179만달러(약 19억7900만원)에서 181만달러(약 20억1300만원)로 늘어났다.
개막전은 1월28일부터 31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오칼라에서 나흘간 열리는 코츠골프챔피언십으로, 신설 대회다. 미식축구 챔피언 결정전인 슈퍼볼 때문에 화요일에 개막해 금요일에 최종 라운드를 치른다. 시즌 최종전은 올해와 마찬가지로 11월22일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에서 열리는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이다. 10개월간 매월 3~4개 대회를 치르는 대장정이다.
가장 큰 변화는 메이저 대회 2개의 스폰서가 바뀌었다는 점.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의 타이틀 스폰서를 전일본공수(ANA)가 새로 맡아 대회 이름이 ‘ANA 인스퍼레이션’으로 변경됐다.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웨그먼스 LPGA챔피언십은 KPMG여자 PGA챔피언십이 됐다. PGA챔피언십을 주관하는 PGA오브아메리카가 합류하면서 상금도 올해 225만달러에서 350만달러로 증액됐다. 투어 최고 상금 대회는 US여자오픈(400만달러)이다. 국내에서 열리는 하나·외환챔피언십은 10월15일 개막한다.
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