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강퉁 시대 개막
중국 상하이증시와 홍콩증시의 교차 거래를 허용하는 ‘후강퉁’이 17일 시작됐다. 홍콩 증권거래소에서 렁춘잉 홍콩 행정장관(오른쪽 여섯 번째)과 추충쿵 홍콩 증권거래소 이사장(일곱 번째)이 후강퉁 시작을 알리는 징을 치고 있다.

홍콩신화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