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분리수거 위반문자 스미싱,잘못 클릭시 대처 방법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분리수거 위반문자를 가장한 스미싱(SMS 메시지를 통한 피싱)에 주의가 요구된다.



    15일 온라인상으로 정부 민원포털 `민원24`를 사칭한 `분리수거 위반문자 스미싱`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분리수거 위반문자 스미싱에는 "분리수거 위반으로 민원이 신고되어 안내드립니다. 신고내용 보기"라는 내용과 함께 인터넷 주소 링크가 함께 담겨있다.



    분리수거 위반문자 스미싱 링크를 클릭하면 악성 프로그램이나 악성 코드가 설치될 수 있다. 악성 프로그램이나 악성코드가 스마트폰에 설치되면 개인정보를 빼내거나 자신도 모르게 소액결제가 이루어질 가능성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만일 스미싱 문자에 포함된 인터넷 주소를 클릭했다면, 스마트폰 환경설정 메뉴의 백업 및 재설정, 기본값 데이터 재설정 등 기종별 순서대로 초기화한 후, V3 모바일 등 모바일 전용 백신으로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분리수거 위반문자 스미싱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분리수거 위반문자 스미싱, 스미싱 언제 없어질까", "분리수거 위반문자 스미싱, 수법이 점점 진화해", "분리수거 위반문자 스미싱, 대박이네", "분리수거 위반문자 스미싱, 쉽게 속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와우스타 이슬기기자 wowsta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일이 점점 커지고 있네"…美언론 "신인 걸그룹 프리츠 나치 연상 의상 보도"
    ㆍ김부선 아파트 난방비 수사 결과 `무혐의`, 왜 증거 못 찾았나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김자옥 별세, 딸 오지연도 화제.."친딸 아니지만, 사이 좋았다"
    ㆍFTA 52개국‥경제영토 전 대륙 확장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목돈 주고 가전 사지 마세요"…매장직원이 나서서 말린 이유 [현장+]

      "이 제품은 목돈 주고 사시는 것보다 제휴카드 엮어 '구독'하시는 게 훨씬 이득입니다."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LG전자 베스트샵 더현대서울점. 신혼가전이나 효도용 가전을 둘러보러 온 고객들에게 매장 직원들이 제품 구매보다 구독을 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매장에서 만난 한 직원은 "세탁기나 에어컨 상담 고객 10명 중 8명 정도는 구독을 선택한다"며 "직접 관리하기 번거로워하는 부모님 세대 위주로 정기 세척과 케어 서비스가 포함된 구독을 훨씬 선호한다"고 귀띔했다.지표로도 나타난다. LG전자의 지난해 가전 구독 매출은 약 2조5000억원으로 전체 가전 매출의 53%를 차지했다. 고객 두 명 중 한 명 이상이 구매 대신 구독을 택한 셈이다. 사측이 전날 열린 주주총회에서 구독형 서비스 등 고객 접점 기반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힌 것도 이런 배경이 있다.  92%가 "추천"…현장·온라인서 긍정 반응구독 중심으로의 전환에는 높은 고객 만족도가 뒷받침됐다. 조사전문기관 트루 임팩트가 지난해 LG전자 가전 구독 이용 고객 2979명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서 응답자의 92%가 "지인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실제 현장 소비자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이날 LG전자 베스트샵 트윈타워점에서 아버지 환갑 선물로 이동형 스크린 '스탠바이미'를 알아보던 홍모 씨(32)는 "직원이 오히려 구독을 권해서 놀랐다"며 "설명을 들어보니 알아서 관리해 주는 게 편할 것 같아 마음을 바꿨다"고 했다. 더현대서울점에서 에어컨과 세탁기를 둘러보던 곽모 씨(62)도 "이미 냉장고를 구독형으로 쓰고 있다"며 "알아

    2. 2

      산업부, 이번 주 나프타 긴급 수급 조정 조치 나선다

      정부가 이번 주 나프타 긴급 수급 조정 조치에 나선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원유와 나프타 수급이 끊기고, 그 여파가 산업계 전반으로 퍼질 조짐을 보이면서다. 산업통상부는 기업들의 나프타 수출을 제한하고, 매점매석을 감시하기로 했다. 나프타 수급 상황이 더욱 악화할 경우 정부가 임의로 업체별 원료 공급과 생산 계획을 변경하는 카드까지 꺼내 들기로 했다.양기욱 산업통상부 산업자원안보실장은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동상황 대응본부' 일일 브리핑에서 "관계부처와 협의해 나프타 긴급 수급 조정 조치 방안을 이번 주 내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조치가 시행되면 각 나프타를 생산하는 정유업체들과 나프타를 활용해 화학 원료를 생산하는 석유화학 업체들은 정부에 나프타 생산량과 비축량 등을 보고해야 한다. 정부는 이 수치들을 바탕으로 매점매석 행위에 나선 업체는 없는지 점검하게 된다. 적발된 업체는 사업자 등록 취소까지 가능하다.정부는 나프타를 생산하는 정유업체들의 수출도 제한하기로 했다. 국내 석유화학 기업들이 사용할 나프타도 부족한 상황인 만큼 수출 물량을 국내로 돌려 석유화학 기업들의 가동률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하지만 업계에선 "이미 호르무즈 사태 이후부터 대부분 수출 물량을 내수로 돌린 상태"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나프타 수출 제한으로 얻을 실익이 적다는 것이다. 지난해 기준 국내 석유화학 업체들은 필요로 한 나프타의 55%를 국내 정유사에게서 받아오고, 나머지는 수입해오고 있다. 수입 나프타의 대부분이 현재 공급이 끊긴 상황이고, LG화학, 여천NCC 등 나프타분해설비(NCC) 업체의 가동 중단으로 이어진

    3. 3

      패트릭 퀄컴 부사장 "갤럭시워치도 삼성과 협업…'퍼스널 AI' 생태계 완성"

      “삼성전자와의 협업에 갤럭시워치를 추가한 것은 퍼스널(개인화된) 인공지능(AI)을 다음 단계로 진화시키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입니다.” 퀄컴의 모바일 핸드셋 사업을 총괄하는 크리스 패트릭 수석부사장은 지난 20일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 호텔에서 한 인터뷰에서 삼성전자와의 AI 동맹에 대한 강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두 회사는 올해 MWC 2026에서 삼성전자의 차세대 갤럭시워치에 퀄컴의 최신 웨어러블 시스템온칩(SoC)인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를 탑재하기로 발표하면서 협력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   패트릭 부사장은 이번 협력이 단순한 부품 공급을 넘어 ‘온디바이스 AI’의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진정한 퍼스널 AI를 구현하려면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스마트 글래스, 워치 등 몸에 지니는 기기들의 역할이 필수적”이라며 “삼성과 협력해온 스마트폰, XR(혼합현실) 기기 등에 이어 워치까지 추가되면 각 디바이스간 시너지가 엄청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퀄컴은 국내에 스마트폰의 두뇌 역할을 하는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스냅드래곤’을 공급하는 반도체 기업으로 잘 알려져있다. 퀄컴이 삼성과 공동 개발한 갤럭시용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AP는 갤럭시S26 울트라에 적용된다. 패트릭 부사장은 퀄컴의 경쟁력에 대해 "우리는 단편적인 기술 스펙 경쟁을 넘어 수십 년간 축적된 방대한 연구개발(R&D) 기술 파이프라인을 최적의 조합으로 결합해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완성형 제품을 만든다"고 설명했다.  다만 최근 급등하는 메모리 반도체 가격은 퀄컴에게도 적지 않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