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16일 8명의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원회 위원을 확정해 발표했다.

당초 호남 배려 차원에서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던 이정현 의원(전남 순천·곡성)이 빠지고, 강원 춘천이 지역구인 김진태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김 의원 외에 홍문표 예결위원장(충남 홍성·예산)과 이학재(인천 서·강화갑) 이한성(경북 문경·예천) 김도읍(부산 북·강서을) 김희국(대구 중·남) 윤영석(경남 양산) 이현재(경기 하남) 의원 등이 명단에 들어갔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이춘석(전북 익산갑) 강창일(제주 제주갑) 김현미(경기 고양·일산서) 민병두(서울 동대문을) 박완주(충남 천안을) 송호창(경기 의왕·과천) 황주홍(전남 장흥·강진·영암) 의원 등 7명이 예산소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태훈 기자 beje@hankyung.com